다리가 많이 불편함에도 목발을 집고 배웅하는 할머니..(11.6.23)
2011.06.25
도문에서의 가정방문 아이는 학교에 가고 몸이 불편한 할머니만 만남(11.6.23)
2011.06.25
도문에서의 가정방문(11.6.23)
2011.06.25
김옥희 사모와 채홍실(11.6.22)
2011.06.25
이현정목사와 채홍실
2011.06.25
채홍실과 함께..(11.6.22)
2011.06.25
남학생과 함께..(11.6.22)
2011.06.25
훈춘지역의 어린이들과 함께 저녁 식사를 하며...활짝 웃는 채홍실(11.6.22)
2011.06.25
훈춘지역의 어린이들과 함께 저녁 식사를 하며...(11.6.22)
2011.06.25
훈춘에서의 저녁식사..(11.6.22)
2011.06.25
훈춘에서의 저녁식사..(11.6.22)
2011.06.25
훈춘의 아이들과 함께 저녁식사
2011.06.25
훈춘의 아이들과 함께 저녁식사
2011.06.25
훈춘지역의 어린이들과 함께(11.6.22)
2011.06.25
채홍실도 선물을 받으며 좋아하네..예쁘게 잘 자랐네...(11.6.22)
2011.06.25
감사신을 읽는 아이
2011.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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