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춘지역의 어린이들과 함께 저녁 식사를 하며...활짝 웃는 채홍실(11.6.22) [2011.06.25]  
 


 
  훈춘지역의 어린이들과 함께 저녁 식사를 하며...활짝 웃는 채홍실(11.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