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변교회는 온라인 계좌로도 헌금이 가능합니다.

강변교회는 온라인 계좌를 통해 헌금하실 수 있습니다.


다음의 계좌를 이용해 주십시오.



*국민은행 095037-04-001454 (예금주:대한예수교장로회강변교회)


*신한은행 100-026-557965(예금주:강변교회허태성)


*우리은행 1005-001-723193(예금주:대한예수교장로회강변교회)


*기업은행 073-060926-01-029(예금주:대한예수교장로회강변교회)


*하나은행 135-910003-14905(예금주:대한예수교장로회강변교회)


*수협은행 058-13-011502(예금주: 강변교회)


*외환은행 630-007298-496(예금주:강변교회대한예수교장로회)



계좌이체를 하신 성도님은 이체 하신 후 감사헌금봉투에 계좌이체교회양식 을 이용하여 내역을 기입한 후 헌금함에 넣어주시기 바랍니다.( 송금인과 헌금인이 동일한 경우는 헌금인에 기입할 필요없음)


감사헌금봉투는 재사용을 위해 기도제목이 있는 경우에만 이름과 내용을 기록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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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게시판 글쓰기 안내를 드립니다.

샬롬, 강변교회 홈페이지를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홈페이지의 모든 내용은 누구나 보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강변교회의 정서와 맞지 않는 내용이나 상품홍보 및 광고성 글을 올리는 사례가 빈번하여 모든 게시판의 글쓰기는 로그인(메인화면 오른쪽 상단 위치, 회원가입 후 가능)을 하셔야 가능합니다.(단, 신앙상담, 방명록은 제외) 또한, 욕설이나 금칙어를 사용하신 경우엔 글이 저장되지 않는다는 것을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강변교회와 맞지 않는 내용 및 상업적인 글이 발견되는 즉시 삭제할 예정이오니 이 점 양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저희 홈페이지의 컨텐츠와 내용에 대한 요청 및 궁금증이 있으신 분은 언제든지 메일(solalogos@naver.com)을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 번, 강변교회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신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2010년 9월 13일 월요일 강변교회 홈페지이 관리자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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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변교회 새홈페이지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샬롬, 강변교회 새홈페이지에 오신 여러분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강변교회 설립 30주년을 기념하며 은혜30년, 비젼30년의 표어맞춰 새롭게 단장한 강변교회 홈페이지는 다음과 같은 특별함으로 여러분을 모시게 됩니다.



첫째, 단순하면서도 알찬 컨텐츠!


처음 홈페이지를 접하신 분들은 다른 교회 홈페이지에 비해 상당히 단순하다는 느낌을 받으실 것입니다. 그 이유는 꼭 필요한 컨텐츠만을 모아 크게 네 가지 메뉴로 구성했기 때문입니다. 교회안내, 은혜의 말씀, 교육과 사역, 커뮤니티는 바로 강변교회의 중점적인 사역의 의미를 담고 있는 것입니다. 대 메뉴로 들어가시면 알찬 소 메뉴들이 등장할 것입니다. 단순하면서도 알찬 컨텐츠를 통해 이전 보다 더 깊고 넓은 교제의 장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둘째, 구홈페이지의 단점을 완벽히 보완!


지난 12년 동안 사용해 오던 구홈페이지는 그 모델 자체가 구식이며 데이터베이스를 잘 축적할 수 없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더욱이 윈도우 익스플러러8에서는 구동이 안되는 것이었고, 스팸성 글들의 공격을 막을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새홈페이지에서는 구홈페이지의 모든 단점을 완벽히 보완했을 뿐만 아니라 이전보다 더 안전하고 편안한 구동을 보실 수 있습니다. 단, 스팸성 글의 공격을 막기 위해 로그인 제도를 사용한다는 점을 널리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셋째, 전통과 변화가 어우러진 홈페이지!


새홈페이지가 만들어졌다고 해서 강변교회의 전통을 무시해서는 안 되는 줄 압니다. 지난 10년 이상 쌓인 강변교회의 다양한 이야기들과 볼거리, 소식들이 담겨있는 구홈페이지를 없애지 않고 연동시켜 언제든지 필요할 때 들어가 예전 추억을 되살릴 수 있습니다. 메인 홈페이지 왼쪽을 보시면 “구홈페이지바로가기”를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 더불어 원로목사님의 홈페이지도 이전 그대로 두었기 때문에 원로목사님과의 과거와 현재의 대화가 언제나 가능하다는 점 알려 드립니다.



위와 같이 새홈페이지의 특별함을 간단히 소개해 드렸습니다. 새홈페이지가 오픈된 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부족하고 답답한 점도 있을 것입니다. 새홈페이지 속을 즐겁게 서핑하시면서 궁금한 점이나, 요청사항이 있으실 땐 사무실이나 이메일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적극적으로 반영하겠습니다.


이제, 비전30년을 가슴에 품고 강변교회 홈페이지의 새로운 발걸음을 딛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소식들을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2010년9월13일 월요일


강변교회 행정목사 장영환드림


(solalogo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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