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이 말씀도 잘 듣고, 기도와 찬양을 뜨겁게 하는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특별히 이번에는 청년들이 음식을 만들어 먹었는데요~ 이제는 시집 장가 보내도 되겠다 싶을 정도로 잘 하더라고요 ^^ 특별히 담임 목사님께서 오셔서 기도에 관한 귀한 말씀과 도전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기도회 때 청년들이 바른 기도를 하나님께 올릴 수 있었습니다.
청년부를 위해 기도와 관심, 또한 여러 모양으로 후원 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