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로 트럭과 일터를 잃은 최정자 집사가 원로목사님의 기도와 위로를 받으며 불탄곳을 바라보고 있다(11.6.14) [2011.06.14]
화재로 트럭과 일터를 잃은 최정자 집사가 원로목사님의 기도와 위로를 받으며 불탄곳을 바라보고 있다(11.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