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기 고향의집 회장과 최복규목사(부모님의 유지를 기리며 목포에서 가져온 돌) [2010.11.18]  
 


 
  윤기 고향의집 회장과 최복규목사(부모님의 유지를 기리며 목포에서 가져온  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