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교회 김삼환 목사(우측)가 메시지를 전한 직후 이날 초청된 한 작은교회 목회자와 격려의 포옹을 나누고 있다 [2009.06.13]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우측)가 메시지를 전한 직후 이날 초청된 한 작은교회 목회자와 격려의 포옹을 나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