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교회 9시 30분 예배, 농아 신자들도 함께 모임
2012.09.11
신흥교회 9시 30분 예배, 농아 신자들도 함께 모임
2012.09.11
하얼빈 아성 신흥교회 9시 30분 예배 90여명이 모임(12.9.9)
2012.09.11
공간마다 성도들이 모여 앉아 예배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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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당이 좁아서 밖에서도 예배를 드리는 아성제일 한족교회 성도들(1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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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마다 성도들이 모여 앉아 예배드림
2012.09.11
예배당을 가득 메운 천여명의 성도들 - 하얼빈 아성제일 한족교회 주일 오전 8시 예배(12.9.9)
2012.09.11
강변교회 후원으로 지어진 양로원(1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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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로원 방문(1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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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오후 양로원 방문(1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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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성제일교회 교회당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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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성제일교회 교회당 건축장면 장보고 장로와 함께(12.9.8)
2012.09.11
신흥교회 권사님이 정성껏 마련한 점심 식탁(12.9.8)
2012.09.11
안중근의사 기념관 안에 만들어 놓은 민속마을
2012.09.11
안중근의사의 자필 붓글씨 - 스스로 잘난체 하는 것보다 더 외로운것은 없다
2012.09.11
안중근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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