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만강변에서...(11.6.22)
2011.06.25
두만강 건너..북한땅(11.6.22)
2011.06.25
두만강 건너..북한땅(11.6.22)
2011.06.25
임성주 집앞에서..(11.6.22)
2011.06.25
임성주 어린이를 위해 새로 지어준 집(2호) 앞에서(채홍실 집이 1호, 11.6.22)
2011.06.25
훈춘의 채홍실이네 집(11.6.22)
2011.06.25
훈춘의 채홍실 집 앞에서(다 쓸어져가던 집이었는데 2008년에 새로 지어준 집, 11.6.22)
2011.06.25
훈춘에서의 가정방문 아이들은 학교에 가고 집에는 할머니만 계셨다(11.6.22)
2011.06.25
왕청에서의 가정방문한 집 앞에서(11.6.21)
2011.06.25
가정방문한 집
2011.06.25
가정방문하는 집
2011.06.25
가정방문한 집 앞에서..(11.6.21)
2011.06.25
왕청에서의 가정방문(11.6.21)
2011.06.25
왕청에서의 가정방문(11.6.21)
2011.06.25
왕청에서의 가정방문(11.6.21)
2011.06.25
점심식사를 나누며..
2011.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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