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 계정교회 윤찬열 목사(21.3.28)
2021.03.29
'흐리고 비'라고 했는데 아주 맑은 날(21.3.28)
2021.03.29
'흐리고 비'라고 했는데 아주 맑은 날(21.3.28)
2021.03.29
성주 계정교회로 가는 길(21.3.28)
2021.03.29
하나훈 목사, 박종화 목사(21.3.23)
2021.03.23
떠나기 전에
2021.03.22
떠나기 전에 함대붕 목사, 김미자 사모와 함께
2021.03.22
떠나기 전에 함대붕 목사와 김미자 사모
2021.03.22
식사하고 나서 오른쪽에 김미자 사모
2021.03.22
선물을 나누어주며...
2021.03.22
선물을 나누어주며...
2021.03.22
선물을 나누어 주며...
2021.03.22
선물을 나누어 주며...
2021.03.22
축도
2021.03.22
설교 김명혁 목사
2021.03.22
함대붕 목사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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