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소식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모든 성도님들과 가정에 충만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3월 29일 주일예배와 기타 사항에 대하여 안내해드립니다.

1. 3월 29일 주일예배

1) 지난주와 동일하게 영상 혹은 가정 예배로 드립니다.

“3월 29일 주일 오전 8시 30분에 지하 2층 비전홀”에서 교역자 중심으로 모여 예배를 드리며, 이를 녹화하여 제공합니다.

교회 홈페이지(kbpc.or.kr , “주일예배 설교”), 밴드(“강변 코이노니아”), 유튜브 채널(“강변교회”)에서 보실 수 있으십니다.

2) 오전 11시에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영상으로 함께 예배드리시기 바랍니다.

3) “가정예배 자료”는 토요일에 홈페이지와 밴드에서 다운 받으시거나, 교회에 방문하셔서 받으실 수 있습니다.

교회와 모든 성도님들의 영적, 육적 회복을 위하여, 그리고 국가와 사회의 안정과 회복을 위해서도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_시편46편 1절

담임목사 이수환 외 당회원 일동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모든 성도님들과 가정에 충만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3월 22일 주일예배와 기타 사항에 대하여 다시 한 번 안내해드립니다.

1. 3월 22일 주일예배

1) 지난주와 동일하게 영상 혹은 가정 예배로 드립니다.

“3월 22일 주일 오전 8시 30분에 지하 2층 비전홀”에서 교역자 중심으로 모여 예배를 드리며, 이를 녹화하여 제공합니다.

교회 홈페이지(kbpc.or.kr , “주일예배 설교”), 밴드(“강변 코이노니아”), 유튜브 채널(“강변교회”)에서 보실 수 있으십니다.

2) 오전 11시에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영상으로 함께 예배드리시기 바랍니다.

3) “가정예배 자료”는 토요일에 홈페이지와 밴드에서 다운 받으시거나, 교회에 방문하셔서 받으실 수 있습니다.

교회와 모든 성도님들의 영적, 육적 회복을 위하여, 그리고 국가와 사회의 안정과 회복을 위해서도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_시편46편 1절

담임목사 이수환 외 당회원 일동

강변의 모든 성도님들과 각 가정에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오늘은 너무나 안타까운 소식을 전해 드리게 됐습니다.

당회는 지난 주에 코로나19와 관련하여, 조정된 교회 일정을 공지해 드렸습니다.

당회는 “3월 23일로 예정되어 있는 초중고 개학일정이 변경될 경우 재논의”(지난 주 공지 중 “이상의 내용은, 현재 3월 23일로 예정되어 있는 초중고 개학이 연기될 경우 변경될 수 있습니다.”) 하기로 임시당회에서 결의하였습니다. 그리고 어제(3월17일) 초중고의 개학이 4월 6일(월)로 연기되었습니다.

당회는 결의에 따라, 교회의 모든 일정을 아래와 같이 재조정하였습니다. 모든 성도님들께서는 내용을 잘 살펴 주시고, 나라와 가정 그리고 교회의 회복을 위하여 함께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1. 3월 22일 주일 예배

1) 지난 주와 동일하게 “가정에서 드리는 예배(가정, 영상)”와, “교역자로 참여를 제한하여 교회에서 드리는 예배”로 드립니다.

오전 8시 30분에 본당에서 교역자 중심으로 예배를 드리고, 이를 녹화하여 영상으로 제공해 드립니다. 11시에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영상으로 함께 예배 드리시기 바랍니다(홈페이지, 밴드, 유튜브).

2) 각 교육부서는 설교 영상과 교육 자료를 제공해 드립니다(각 부서 별도 안내).

3) “가정예배 자료”는 토요일 오전부터 홈페이지와 밴드, 교회에서 받으실 수 있으십니다.

2. 3월 29일 주일 예배

1) 3월22일과 같이, “가정에서 드리는 영상예배”와 “교회에서 모여서 드리는 예배”(교역자로 참여 제한)로 진행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추후 다시 공지해 드리겠습니다.

3. 4월 5일 주일 예배

1) 1부 예배(오전 9시), 2부 예배(오전 11시)를 본당에서 드립니다.

2) 2부 예배(오전 11시)는 “교회 설립 40주년 기념 감사 예배”로 드리고, “담임목사 위임식”을 예배 중에 진행합니다.

3) 각 교육부 예배를 드립니다.

4) 오후 예배를 비롯한 모든 오후 회집은 가지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강변의 모든 성도님들과 가정에 충만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어려운 시기에 기도와 인내로 함께 견뎌주시고 마음 모아 주신 성도 여러분께 먼저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당회는, 3월10일에 임시당회로 모여, 이후의 교회의 사역과 회복을 위한 방편들을 논의하고 결정하였습니다.

모든 성도님들께서는 아래의 내용을 주지해주시기 바라고, 교회와 국가, 모든 가정의 회복과 평안을 위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향후, 예배 및 회집]

현 상황, 전문가의 조언, 여러 성도님들의 의견, 초중고 개학 일정등을 고려하여 아래와 같이 결정하였습니다.

1. 3월 15일 주일 예배

1) 지난 주와 동일하게, 영상예배 혹은 가정예배로 드립니다.

“3월 15일 주일 오전 8시 30분에 지하 2층 비전홀”에서 교역자 중심으로 예배를 드리며, 이를 녹화하여 제공합니다. 교회 홈페이지, 밴드, 유튜브 채널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지난 주일의 경우 불가피한 문제로 영상 제공이 늦어졌습니다. 잘 살펴 늦어도 11시부터는 영상을 보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2) ‘가정예배 자료’는 토요일 오전부터 홈페이지와 밴드에서 다운 받으시거나, 교회에 방문하셔서 받으실 수 있습니다.

2. 3월 22일 주일 예배

1) 오전 1부(9시), 2부(11시) 예배를 본당에서 드립니다.

2) 1부 예배 전체 영상을 녹화하여 당일 11시까지 교회 홈페이지, 밴드, 유튜브 채널을 통하여 제공합니다.

3) 각 교육부서 예배도 오전 11시에 정상 진행합니다(청년부 별도 공지).

4) 점심 식사는 하지 않으며, 오후예배와 성가대 연습을 비롯한 오후 모임은 가지지 않습니다.

5) 기저질환 및 증상이 있으신 분들, 건강에 어려움이 있으신 분들, 감염 위험에 노출 되신 분들은, 지금처럼 가정에서 영상으로 예배 드리시기 바랍니다.

3. 새벽기도회 및 수요 기도회

3월 23일(월)부터 새벽기도회와, 수요기도회(25일,수)를 정상적으로 재개합니다.

사랑하는 강변교회 성도님들과 모든 가정에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시길 축복합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여전히 많은 어려움이 있는 중에, 당회는 이러한 상황을 살피고, 기도하며 아래와 같이 결정하였습니다.

1. 3월 8일 주일예배는 각 가정에서, 교회가 제공해 드리는 예배 영상 혹은 가정예배로 되도록 11시에 드리시기 바랍니다.

“3월 8일 주일 오전 8시 30분에 지하 2층 비전홀”에서 교역자 중심으로 모여 예배를 드리며, 이를 녹화하여 10시 50분부터는 시청하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교회 홈페이지(kbpc.or.kr , “주일예배 설교”), 밴드(“강변 코이노니아”), 유튜브 채널(“강변교회”)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접속 및 시청이 어려우신 분들은 교회 혹은 교역자에게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교회 02-3463-7815, 이상윤 목사 010-2065-1248, 윤형식 목사 010-2922-4560, 박현민 목사 010-6425-1854).

2. 각 교육부서도 설교 영상과 교육 자료를 제공합니다. 우리 자녀들의 신앙 교육 역시 중단되지 않도록 가정에서 함께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각 부서 별도 안내).

3. 새벽기도회, 수요기도회 등의 설교는 홈페이지와 밴드에 계속 게시되고 있습니다.

4. 교회의 공예배는 반드시 하나님께 드려야 한다는 원칙은 변함이 없습니다. 지금 시행되는 일련의 조치들은 비상시에 행하는 임시적 방편입니다. 속히 주일 공예배를 비롯한, 모든 회집과 사역이 회복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합신총회신학위원회”가 발표한,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공예배의 신학적, 목회적 제안](교회 홈페이지 게시)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5. 계획된 교회의 중요한 일정들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3월 29일 중직자 선출을 위한 공동의회, 4월 5일 교회 설립 40주년 감사예배 및 담임목사 위임식).

6. 매일 저녁 9시에 교회와 나라의 회복을 위해서 함께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염려와 불안 중에도 “교회와 예배의 소중함”과 “성도의 교제가 주는 기쁨”을 깊이 깨닫는 시간입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함께 예배 드리며, 기도와 믿음 가운데 이 시간을 함께 감당해 나가는 우리 모두가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_시편 46:1.

담임목사 이수환 외 당회원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