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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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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6	정직한 삶에 대해서	박 호 준		2000-08-03	326

	295	Re: 정직한 삶에 대해서	김명혁 목사		2000-08-08	312

	294	김종군 목사님께	신재철		2000-08-01	295

	293	허기정 목사님에게	김명혁 목사		2000-07-26	405

	292	"때를 맞춰오신 설교자"	런던 이강호목사		2000-07-24	348

	291	존귀한 사람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내적치유		0000-00-00	236

	290	Re: "때를 맞춰오신 설교자"	허영숙		2000-07-25	305

	289	Re: "때를 맞춰오신 설교자"	김명혁 목사		2000-07-24	330

	288	Re: "때를 맞춰오신 설교자"	안흥규, 조원자		0000-00-00	310

	287	김명혁 목사님께	런던 이선곤 목사		0000-00-00	337

	286	Re: 김명혁 목사님께	김명혁 목사		2000-07-24	348

	285	"영국에서 보냅니다"(3)	김명혁 목사		2000-07-23	318

	284	"영국에서 보냅니다"(2)	김명혁 목사		2000-07-15	371

	283	공의정치포럼 출범 세미나 개최	기독교윤리실천운동		2000-07-14	269

	282	"영국에서 보넵니다"	김명혁 목사		2000-07-13	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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