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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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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8	전화주셔서 감사합니다	강문순		0000-00-00	398

	307	사랑을 나누길 원합니다.	최승근 선교사		2000-08-25	322

	306	이산의 시련을 봉사와 삶으로 승화	박 금 준		2000-08-19	307

	305	Re: 이산의 시련을 봉사와 삶으로 승화	김명혁 목사		2000-08-19	265

	304	필리핀에서..	이숙영		2000-08-17	303

	303	Re: 필리핀에서..	김명혁 목사		2000-08-18	301

	302	"케직2000"과 "암스텔담2000"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김명혁 목사		2000-08-14	356

	301	어떻게 살아야 될 것인가에 대하여 생각을 하며...	박영희a		2000-08-07	322

	300	Re: 어떻게 살아야 될 것인가에 대하여 생각을 하며...	김명혁 목사		2000-08-08	364

	299	2000년세계선교대회에 초청합니다.	박원영목사		2000-08-07	1055

	298	목사님?...... 이런 주제는 어떨까요?	박영희b		2000-08-07	355

	297	Re: 목사님?...... 이런 주제는 어떨까요?	김명혁 목사		2000-08-08	307

	296	정직한 삶에 대해서	박 호 준		2000-08-03	371

	295	Re: 정직한 삶에 대해서	김명혁 목사		2000-08-08	357

	294	김종군 목사님께	신재철		2000-08-01	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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