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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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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조회
536
 
Re: 주일의 개념을 다시한번 깨닫게 해주신 존경하는 목사님
김명혁 목사
2001-05-12
219
535
한 주간 출타합니다.
김명혁 목사
2001-05-03
235
534
강변가족 여러분의 협조에 감사드립니다.
박 현 효
0000-00-00
243
533
 
Re: 강변가족 여러분의 협조에 감사드립니다.
김명혁 목사
2001-05-02
241
532
안부인사
이종태
2001-04-30
239
531
 
Re: 안부인사
김명혁 목사
0000-00-00
204
530
존경하고 사랑하는 교수님
최홍준목사
2001-04-30
247
529
 
Re: 존경하고 사랑하는 교수님
김명혁 목사
2001-05-01
225
528
<아름다운 이야기> 감동적인 이야기를 읽고서....
이혜승
2001-04-30
338
527
 
Re: <아름다운 이야기> 감동적인 이야기를 읽고서....
김명혁 목사
2001-04-30
258
526
김명혁 목사님께
양금선
2001-04-26
323
525
 
Re: 김명혁 목사님께
김명혁 목사
2001-04-27
299
524
양들을 지극히 사랑하시는 존경하는 목사님
류효근 목사
2001-04-26
269
523
 
Re: 양들을 지극히 사랑하시는 존경하는 목사님
김명혁 목사
0000-00-00
230
522
"아팠어요. 많이. "
이선희 전도사
2001-04-25
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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