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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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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조회
4871
비참한 홍실이 집에서 슬픔을 안고 기도하며
강변교회
2007-05-21
136
4870
엄마가 모두 잡혀간 지신 마을의 금화, 선화 (미향)의 해맑은 모습
강변교회
2007-05-21
155
4869
금화 얼굴에 스티커를 붙여주고 손을 잡고 기도하며
강변교회
2007-05-21
165
4868
엄마 노래를 부르다가 울음을 터트린 용정 지신의 금화 어린이
강변교회
2007-05-21
163
4867
김명혁 목사님과 여러분 언제 또오세요 ?
豆滿 강변에서
2007-05-21
146
4866
예배의 기쁨
Rejoice
2007-05-21
142
4865
강변교회 여러분께서 밀어주시는 豆滿 강변 자활구축 -- 북한에서 견학 ...
豆滿 강변에서
2007-05-21
129
4864
강변교회 여러분께서 밀어주시는 豆滿 강변 자활구축 -- 러시아 고려인 ...
豆滿 강변에서
2007-05-21
126
4863
강변교회 여러분께서 밀어주시는 豆滿 강변 자활구축 -- 북한 ...
豆滿 강변에서
2007-05-21
121
4862
강변교회 여러분께서 밀어주시는 豆滿 강변 자활구축 --2
豆滿 강변에서
2007-05-21
114
4861
강변교회 여러분께서 밀어주시는 豆滿 강변 자활구축 --1
豆滿 강변에서
2007-05-21
120
4860
슬픔과 아픔을 가슴에 가득히 담고 돌아왔습니다.
김명혁 목사
2007-05-19
144
4859
 
"연변을 다녀와서..."
황규민 집사
2007-05-20
121
4858
 
“조선족 결연가정 방문 후기”
이옥기 목사 올림
2007-05-19
97
4857
 
“아침에는 기쁨이 오리로다” (연변지역 방문기)
이현정 목사 올림
2007-05-19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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