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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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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868
엄마 노래를 부르다가 울음을 터트린 용정 지신의 금화 어린이
강변교회
2007-05-21
175
4867
김명혁 목사님과 여러분 언제 또오세요 ?
豆滿 강변에서
2007-05-21
158
4866
예배의 기쁨
Rejoice
2007-05-21
154
4865
강변교회 여러분께서 밀어주시는 豆滿 강변 자활구축 -- 북한에서 견학 ...
豆滿 강변에서
2007-05-21
141
4864
강변교회 여러분께서 밀어주시는 豆滿 강변 자활구축 -- 러시아 고려인 ...
豆滿 강변에서
2007-05-21
138
4863
강변교회 여러분께서 밀어주시는 豆滿 강변 자활구축 -- 북한 ...
豆滿 강변에서
2007-05-21
133
4862
강변교회 여러분께서 밀어주시는 豆滿 강변 자활구축 --2
豆滿 강변에서
2007-05-21
126
4861
강변교회 여러분께서 밀어주시는 豆滿 강변 자활구축 --1
豆滿 강변에서
2007-05-21
132
4860
슬픔과 아픔을 가슴에 가득히 담고 돌아왔습니다.
김명혁 목사
2007-05-19
156
4859
 
"연변을 다녀와서..."
황규민 집사
2007-05-20
133
4858
 
“조선족 결연가정 방문 후기”
이옥기 목사 올림
2007-05-19
109
4857
 
“아침에는 기쁨이 오리로다” (연변지역 방문기)
이현정 목사 올림
2007-05-19
105
4856
 
“존경하는 김명혁 목사님과 사모님!”
이영숙회장 올림
2007-05-19
116
4855
강변소식지 잘 받았읍니다.
김대겸,이인숙
2007-05-16
121
4854
중국 연변 지역에 다녀옵니다.
김명혁 목사
2007-05-14
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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