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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파일
날짜
조회
4883
 
사랑하는 최재석 강명희 부부에게
김명혁 목사
2007-05-26
118
4882
“슬픔과 아픔 중에서 살아가는 우리 조선족 동포들을 도웁시다!”
김명혁 목사
2007-05-25
166
4881
존경하는 목사님을 모시고 싶습니다
강성철선교사
2007-05-23
172
4880
 
존경하는 목사님을 모시고 싶습니다
김명혁 목사
2007-05-28
124
4879
존경하는 목사님께
이현정 올림
2007-05-21
117
4878
 
존경하는 목사님께
김명혁 목사
2007-05-23
145
4877
사랑하고 존경하는 김명혁 목사님!
이옥기 목사 올림
2007-05-21
118
4876
 
사랑하고 존경하는 김명혁 목사님!
김명혁 목사
2007-05-23
99
4875
슬픔과 아픔을 딛고 꿋꿋이 자라가는 어린이들
강변교회
2007-05-21
166
4874
두만강을 건너 북한 땅에서
강변교회
2007-05-21
159
4873
무너질듯한 홍실이 집 모습
강변교회
2007-05-21
176
4872
홍실이 집안의 모습
강변교회
2007-05-21
156
4871
비참한 홍실이 집에서 슬픔을 안고 기도하며
강변교회
2007-05-21
149
4870
엄마가 모두 잡혀간 지신 마을의 금화, 선화 (미향)의 해맑은 모습
강변교회
2007-05-21
167
4869
금화 얼굴에 스티커를 붙여주고 손을 잡고 기도하며
강변교회
2007-05-21
179
[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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