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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73	“손자와 할아버지의 편지”	김명혁 목사	2007-07-10	197

4972	“손자와 할아버지의 편지”	강변인	2007-07-11	167

4971	“대부흥 기념, 가슴치는 목회자들 회개로부터”	뉴스 파워 김성원	2007-07-09	141

4970	옥한흠 목사님의 진솔하고 처절한 고백과 호소의 설교를 듣고서…	김명혁 목사	2007-07-08	209

4969	옥한흠 목사님의 진솔하고 처절한 고백과 호소의 설교를 듣고서…	강변성도	2007-07-12	543

4968	또 뵙고 싶은 목사님께	배난영	2007-07-08	157

4967	또 뵙고 싶은 목사님께	김명혁 목사	2007-07-08	134

4966	사랑하는 목사님!	배난영 드림	2007-07-09	120

4965	광야교회 홈리스복지센타 입당예배에 다녀와서	박영희	2007-07-07	171

4964	광야교회 홈리스복지센타 입당예배에 다녀와서	김명혁 목사	2007-07-08	131

4963	너무 아름다운 목사님	홍양순	2007-07-05	183

4962	너무 아름다운 목사님	김명혁 목사	2007-07-06	150

4961	담임 목사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강변성도님들께도 안부 전합니다.	이익재 목사	2007-06-30	305

4960	담임 목사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강변성도님들께도	김명혁 목사	2007-07-02	225

4959	늘 저에게 힘이 되어 주시는 목사	박동재 목사	2007-06-30	1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