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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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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조회
5426
밤을 새며 목사님께서 주신 책을 읽었습니다.
김천호 올림
2008-01-09
121
5425
 
밤을 새며 목사님께서 주신 책을 읽었습니다.
김명혁 목사
2008-01-10
122
5424
강변교회 교역자 새해 첫 나들이(2)
김종군
2008-01-08
212
5423
강변교회 교역자 새해 첫 나들이(1)
김종군
2008-01-08
197
5422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최재용,육선혜
2008-01-07
114
5421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김명혁 목사
2008-01-09
108
5420
오늘 강변교회에서 새해 첫 예배를 드리고
이가상 홍구화 드림
2008-01-07
139
5419
 
오늘 강변교회에서 새해 첫 예배를 드리고
김명혁 목사
2008-01-09
125
5418
세배를 마치고 - 청년2부-
김종군
2008-01-07
167
5417
목사님 독일에 박성광 김지영입니다.
박성광
2008-01-07
116
5416
 
목사님 독일에 박성광 김지영입니다.
김명혁 목사
2008-01-09
134
5415
새해 인사가 늦었습니다
강성철
2008-01-05
139
5414
 
새해 인사가 늦었습니다
김명혁 목사
2008-01-09
113
5413
신년인터뷰 - “순수영성 회복하고 역사의식·문화이해 가져야”
크리스찬 투데이
2008-01-05
162
5412
존경하는 목사님, 친절한 사모님
이영숙 회장 올림
2008-01-04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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