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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81	존경하옵는 김명혁 목사님	김명혁목사	2012-02-21	129

7180	존경하는 김명혁목사님께,	노재인 올림	2012-02-16	136

7179	존경하는 김명혁목사님께,	김명혁 목사	2012-02-17	129

7178	존경하는 김명혁목사님께,	노재인 올림	2012-02-26	96

7177	감사합니다. 다카입니다.	이계혁, 우영옥 배상	2012-02-15	137

7176	감사합니다. 다카입니다.	김명혁 목사	2012-02-17	126

7175	존경하고 사랑하는 김명혁 목사님게	박동재 목사	2012-02-14	158

7174	존경하고 사랑하는 김명혁 목사님게	김명혁목사	2012-02-15	132

7173	“ 내게 베푸신 하나님의 은혜”와 “나그네 길에서 띄우는 목회 편지” �..	박동재 목사 올림	2012-02-16	158

7172	김명혁 목사님의 “내게 베푸신 하나님의 은혜”를 읽고 흑흑 흐느껴 울 �..	이천구 목사	2012-02-12	151

7171	김명혁 목사님의 “내게 베푸신 하나님의 은혜”를 읽고	김명혁 목사	2012-02-14	106

7170	아버지 같이 든든한 분과 함께 동역할 수 있었다는 것 만으로도 내겐 큰 영�..	강변교회를 사임한 사역자	2012-02-11	184

7169	아버지 같이 든든한 분과 함께 동역할 수 있었다는 것	김명혁목사	2012-02-13	171

7168	감사드립니다	김종태	2012-02-11	154

7167	감사드립니다	김명혁목사	2012-02-13	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