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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	장한섭 목사의 “고향 어머니” 사진전 추천의 글	김명혁 목사	2003-11-08	6955

216	“해외동포와의 자매결연을 확장합시다!” 동북아편화연대	김명혁 목사	2003-10-27	6405

215	“약함과 착함과 주변성의 복음” 목회자 세미나(명성수양관)	김명혁 목사	2003-10-23	7422

214	“순복음인천교회 창립 20주년 축하 메시지”	김명혁 목사	2003-10-21	6674

213	"한국교회와 교회 성장" 월간 교회성장(2003.12)	김명혁 목사	2003-10-20	6416

212	"선교지 방문과 선교사역의 방향" 한국선교 (2003.12)	김명혁 목사	2003-10-20	6133

211	“이데올로기의 비극” 들소리신문 시사논단(03.9.24)	김명혁 목사	2003-09-20	6121

210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기독교연합신문 사설(03.9.7)	김명혁 목사	2003-08-27	6085

209	“시대를 밝힌 각성 운동자들”(이형기 박사 은퇴기념논문)	김명혁 목사	2003-08-20	6089

208	“중한 교회의 협력과 동역”(상해 모임,9.16-18,에서 발표할)	김명혁 목사	2003-08-19	7155

207	"AMA 모스크바 2003대회 참석자 여러분들에게" (김명혁 토마스 왕 등등..	김명혁 목사	2003-08-19	7242

206	“고생과 수고로 이어진 아프가니스탄 방문”	김명혁 목사	2003-07-27	6190

205	어떻게 살 것인가?(33) “인생은 떠남”	김명혁 목사	2003-07-12	6464

204	어떻게 살 것인가?(32) “인생은 헛됨”	김명혁 목사	2003-07-10	6310

203	어떻게 살 것인가?(31) “황혼을 아름답게”	김명혁 목사	2003-07-08	6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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