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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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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7	“여러 사람 여러 모양" (차이나네트워크)	김명혁 목사		2006-11-06	3936

	426	주례사 (여봉준, 추지영)	김명혁 목사		2006-11-04	4664

	425	“왕자 병” (개혁신보 목회 칼럼 06.11)	김명혁 목사		2006-10-31	4361

	424	"하나님의 생각과 요나의 생각" (신앙세계, 06.11)	김명혁 목사		2006-10-17	3661

	423	‘찌하여’와 ‘찌라도’의 고백 (기독교보, 06.10)	김명혁 목사		2006-10-16	3886

	422	주례사 (이준호, 최수진)	김명혁 목사		2006-10-14	4484

	421	교회사 이야기(56) “쯔빙글리와 종교개혁”	김명혁 목사		2006-10-11	4039

	420	“북한의 핵실험에 대한 입장”	김명혁 목사		2006-10-10	4283

	419	“하나님께 붙잡힌 기도와 말씀의 사람 박윤선 목사님”	김명혁 목사		2006-10-04	3709

	418	교회사 이야기(55) “마르틴 루터와 종교개혁”(13)	김명혁 목사		2006-10-04	3824

	417	“선교는 함께 살며 함께 놀아주는 것” (인도차이나선교사대회)	김명혁 목사		2006-10-02	3791

	416	“왜 우리는 1907년 평양 대부흥 운동을 주목해야 하는가?”	김명혁 목사		2006-09-29	4529

	415	교회사 이야기(54) “마르틴 루터와 종교개혁”(12)	김명혁 목사		2006-09-27	3887

	414	“나의 목회와 어린이들”	김명혁 목사		2006-09-26	3286

	413	“내가 아는 박종순 목사”	김명혁 목사		2006-09-15	3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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