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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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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2	"책망과 거룩함이 사라진 한국교회"	김명혁 목사	2008-05-06	2360

561	“보배를 담은 질그릇” 반월 행복한교회(08.5.4)	김명혁 목사	2008-05-04	2741

560	"어루만저 주시는 위로의 하나님" 연변과기대 교수및직원예배(08.3.30..	김명혁 목사	2008-05-04	2779

559	“보배를 담은 질그릇” 신당동 서문교회(08.4.27)	김명혁 목사	2008-04-26	2611

558	“루디아와 브리스길라 부부와 같은 일꾼” 광야교회임직예배(2008. 4. 26)	김명혁 목사	2008-04-26	2554

557	“어떻게 살 것인가 –감사하며- ” 수유리열방교회(2008.4.20.)	김명혁 목사	2008-04-25	3246

556	"예수님을 닮아가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목회와 신학 4월호)	목회와 신학	2008-04-22	2323

555	“교회사를 통해서 본 교회의 각성과 회복과 갱신” 백석대학술대회(08.4.29)	김명혁 목사	2008-04-18	2124

554	"믿음과 헌신의 삶" 안동명동교회(08.4.13)	김명혁 목사	2008-04-17	2388

553	주례사(이병욱,이혜승)	김명혁 목사	2008-04-11	2933

552	“생태계의 위기와 우리의 사명”	한복협	2008-04-04	2852

551	내게 베푸신 하나님의 은혜 “슬픔과 아픔을 보석으로” 경주동부제일교회..	김명혁 목사	2008-04-04	2231

550	“눈물속에 핀 행복한 웃음 꽃”	김명혁 목사	2008-03-30	2991

549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을 가슴 병에 담으며…”	김명혁 목사	2008-03-26	2272

548	자전거 선교 순례 2만리: 동북 아프리카 순례행전 추천서	김명혁 목사	2008-03-22	2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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