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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7	“우리의 밥은 나무”라고 부르짖는 북한주민들의 절규를 되새기며"	김명혁 목사	2008-10-09	2759

606	"믿음과 사랑과 소망이 충만한 곳" 의정부새금오교회(2008.10.5)	김명혁 목사	2008-10-06	2705

605	"고 최진실씨의 죽음을 슬퍼하며"	김명혁 목사	2008-10-04	2426

604	“소망 중에 즐거워하며” 포천 새힘교회(08.9.28)	김명혁 목사	2008-09-27	2508

603	주례사 (서장석, 곽지영)	김명혁 목사	2008-09-26	2651

602	"내게 베푸신 하나님의 은혜" 제주성도교회 오후예배 (08.9.21)	김명혁 목사	2008-09-25	2444

601	“존경하는 이명박 대통령님께”	김명혁 목사	2008-09-25	1916

600	“사랑하는 존경하고 보고 싶은 박윤선 목사님을 생각하며”	김명혁 목사	2008-09-20	1977

599	“바울의 기쁨” 제주 성도교회(08.9.21)	김명혁 목사	2008-09-19	2102

598	주례사(박재우, 최은설)	김명혁 목사	2008-09-19	3044

597	"한국교회의 위기와 목회자의 사명" 숭실대 베어드 강좌 (08.10.20 오�..	김명혁 목사	2008-09-18	2379

596	“사랑의 원자탄 손양원 목사” 거제도한내교회(08.9.7)	김명혁 목사	2008-09-12	2169

595	주례사(이동열,박혜련)	김명혁 목사	2008-09-06	2830

594	“주님 앞에 섰을 때의 나의 모습”	김명혁목사	2008-09-01	2190

593	"한국교회의 연합과 일치를 위한 기도" 신사참배 참회와 평화통일�..	김명혁 목사	2008-08-30	2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