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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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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2	“섬김과 봉사의 삶” 김해 드림교회(2013.5.5)	김명혁 목사	2013-05-02	3474

1281	"개성공단 폐쇄, 답답하고 안타까운 일" (김명혁 목사, 전병금 목사, ..	뉴스파워	2013-04-30	2458

1280	“The life and ministry of Jesus’ mission” NamYangJu Ammi Mission Church(2013.4.28 오후4시)	김명혁 목사	2013-04-26	2433

1279	“주님 사랑, 교회 사랑, 이웃 사랑” 예수의 교회(2013.4.28 11시)	김명혁 목사	2013-04-26	2657

1278	“내게 베푸신 하나님의 은혜” 청량교회 심령부흥회(2013.4.24-26. 오후7:30)	김명혁 목사	2013-04-26	2970

1277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오끼나와 아이노교회(2013.4.21) 설교를 그대로 ..	김명혁 목사	2013-04-24	2311

1276	고 대쳐수상 생전의 멋있는 말(明言)	NYTimes	2013-04-16	3252

1275	"한국교회가 고치고 개혁해야 할 것 열 가지"	김명혁 목사	2013-04-15	1992

1274	“주님 사랑, 교회 사랑, 이웃 사랑, 자연 사랑” 대구 동심교회(2013.4.14 오�..	김명혁 목사	2013-04-10	4030

1273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대구 푸른 숲 교회(2013.4.14 오전 11시)	김명혁 목사	2013-04-10	3179

1272	"화해와 평화가 기독교의 종착역"	뉴스파워	2013-04-09	3676

1271	故옥한흠목사 "한국교회를 향한 나의 바람과 기도"	김명혁 목사	2013-04-08	4133

1270	“The life and ministry of Jesus’ mission” East Asia Sports Leadership School Opening Ceremony(..	김명혁 목사	2013-04-06	3222

1269	"제일 좋은 사람은 착한 사람" 예성교회(2013.4.7)	김명혁 목사	2013-04-05	3469

1268	“목회자들과 나누고 싶은 나의 목회 시절의 추억들”	김명혁 목사	2013-04-05	4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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